Difference between revisions of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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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워드 연구 및 선택<br />키워드 연구는 구글 상위노출 전략의 첫 단계입니다. 관련성 높은 키워드를 선택하는 것은 웹사이트가 검색 결과 페이지(SERP)에서 상위에 노출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Google Keyword Planner, Ahrefs, SEMrush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잠재 고객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를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경쟁 강도와 검색량을 분석하여 적절한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로컬 SEO<br />로컬 SEO는 특정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경우 특히 중요합니다. Google My Business에 비즈니스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고, 지역 관련 키워드를 포함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 검색 결과에 노출되도록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맛집 같은 키워드를 타겟으로 하는 것입니다. 또한, 고객 리뷰를 관리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바일 최적화<br />사이트를 제작할 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모바일 최적화입니다. 최근 몇몇 사이트들은 애초에 모바일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 접속률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점점 더 모바일 친화적인 페이지 제작을 원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웹사이트라고 불리는 모바일 최적화 부분은 제대로 되어있는 경우 SEO 최적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모바일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으며 모바일 기기와 호환이 제대로 되지 않은 사이트들은 도태되고 뒤쳐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북마크 만들기<br />사이트의 게시글이나 페이지를 홍보하고 싶은 경우 해당 페이지url과 함께 이에 대한 설명, 메타를 남기고 공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북마크라고 부르며 이는 원래 사이트를 타인에게 알리는 목적 등으로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너 방식을 통해 사이트틑 2차적인 인바운드 링크를 형성하게 되며 이를 통해 2차적인 백링크를 얻을 있게 되는 것입니다.<br />저품질 링크 (Low-quality link): 스팸, 자동화 사이트로부터 받는 링크는 낮은 품질의 링크이므로 이러한 백링크들은 웹페이지 순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https://jsfiddle.net/perupea2/qj2rtfs9/ 구글상위노출] 품질의 링크는 구글 서치콘솔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br />2. 404 링크 교체 요청하기<br />만약 우리 웹사이트, 비즈니스, 콘텐츠와 비슷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페이지에서 주고 있는 백링크가 만약 404 에러인 링크라면 작성자에게 직접 우리 웹사이트로 오는 링크로 교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잡으려면 우리 웹사이트/회사/제품과 관련된 다른 웹사이트의 포스팅을 항상 트래킹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br />사이트를 보다보면 리소스 페이지등에서 404 에러가 나는 링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르고 그냥 유지하고 있는 많은 사이트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br />이런 사이트들을 찾았고, 동시에 404 에러가 나는 링크를 대체할 소개할만한 콘텐츠가 있다면 이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br />바로 사이트 운영자에게 메일로 ‘404 에러나는 링크를 알리고 동시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대체 콘텐츠’를 추천하며 괜찮다면 링크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Guest Posting<br />백링크를 처음으로 만들어 나갈 때 게스트 포스팅이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백링크 시 키워드를 걸게 되는데 이 키워드는 웹사이트의 콘텐츠 SEO 최적화 부분에서 말하는 키워드와 같은 전략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일관성도 있고 퍼포먼스가 날 수 있습니다. 키워드도 의뢰인이 생각하는 키워드가 기본이겠지만 생각지도 못한 키워드에서 높은 랭킹을 받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고 그런 키워드 중에 경쟁이 낮은 키워드가 많이 있습니다. 즉, 퍼포먼스 가능한 키워드 중심으로 먼저 링크빌딩을 해야합니다. 이 부분이 생각보다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seo의 장점이 바로 한 개 키워드가 아닌 비즈니스 관련된 총체적인 롱테일 키워드이기 때문이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고객이 원하시는 키워드는 대부분 경쟁률이 높아 성과를 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키워드 퍼포먼스를 측정해 보시면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원한다고 해당 키워드만 백링크를 걸어주는 것보다 백링크를 걸어주면서 키워드를 같이 조절 해야만 성공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일괄적인 백링크 키워드 보다 여러 사람들이 걸어주는 롱테일 키워드가 검색엔진이 판단하기에도 매우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여기서 대부분의 분들은 백링크만 열심히 걸어주면 무조건 올라간다는 장사꾼들의 말에 현혹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글/네이버가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링크된 백링크도 3개월~6개월 이상 존속해야 효과가 있는데 저가의 저질 백링크는 처음 잠깐 걸어주고 없애기도 해서 효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컨텐츠의 오리지날리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Repost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위입니다. 검색엔진이 광고영역을 확장하면서 SEO 효과에 대하여 의심하는 마케터들이 있습니다.<br />그러나 SEO는 단순히 노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도구가 아닙니다.<br />Paid traffic에서 전환을 일으키는 것은 분명한 SEO 영역이기 때문입니다.<br />2020년 5월 개최된 SMX 런던 컨퍼런스의 주요 발제는 링크빌딩 없이 성공하는 SEO전략 이었습니다. 구조적인 SEO 설계에 필요한 콘텐츠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함을 의미합니다. 사이트를 구글페이지 내에서 찾을 수 없다.<br />웹 사이트의 트래픽이 최근에 감소했다.<br />웹 사이트의 전환률이 떨어졌다.<br />웹 사이트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br /><br />​이러한 점들로 여러분은 지니브로 SEO 사이트에 접속해 있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지니브로는 위 모든 점들을 100% 해결해드립니다.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께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구글은 상위에 노출을 시킬 때 자체적인 구글 SEO 알고리즘으로 페이지의 형식이나 글의 내용 등을 판단해서 좋은 글인지 아닌지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검색을 했을 때 가장 정확한 대답을 내놓는다고 판단을 하면 상위에 노출을 시켜주는 것이죠. 그런데 사실 그걸 평가하는 기준이 구글 알고리즘 즉 SEO라는 것이 이제 문제가 됩니다. 구글 로봇이 아무리 똑똑해도 편협한 시각인 건 맞습니다. 구글에 있는 프로그래머들이 연구진들이 만든 내용에 의해 평가를 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완벽할 순 없는 겁니다. 그런데 백링크를 많이 받게 된다면 주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가치가 있는 페이지로 평가가 됩니다. 구글은 항상 얘기한다<br />구글에서는 초창기부터 항상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업체에서든 상위 노출을 시켜 준다거나 자신들만의 비법으로 노출 1위를 만들어준다는 업체는 다 거짓말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구글 검색엔진은 그런 식으로 누구에게도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얘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https://lampbead7.bravejournal.net/pilsuyogeon-naeburingkeu-ceryusigan-bogsakontenceu-kiweodeuyeongu-baneunghyeong 백링크 구매] 때문에 구글 노출하기 위해 어떤 단어, 어떤 사진 어떤 글을 넣으면 무조건 1등이 된다라는 그런 걸 찾으시면 되는 게 아니라 본인이 글을 쓰는 습관을 바꾸셔야 됩니다.<br />예로 저의 포스팅 하나를 아래 링크에 남기겠습니다. 핵심 내용과 정답을 누구나 쉽게 따라 수 있게,<br />구글 상위 노출과 구글 SEO가 좋아하는 글쓰기 하실 때, 특히 정보성 포스팅을 작성하실 때는 정답을 먼저 알려주면서 초보분들도 '아! 내가 할 수 있겠구나'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어려운 내용이라도 시도를 하게 되면서 체류시간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혼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밑에 더 자세한 설명을 볼 마음이 생기는 거죠. 이렇게 체류시간이 생기게 됩니다.<br />
4. 백링크 구축<br />백링크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본인의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의미합니다. 이는 구글의 알고리즘에서 중요한 순위 요소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고품질의 백링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권위 있는 사이트와의 협업, 게스트 포스팅, 콘텐츠 마케팅 등의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링크 구축을 위해 유용한 콘텐츠를 작성하고 이를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고품질 콘텐츠 제공<br />콘텐츠는 SEO의 핵심입니다. 사용자에게 유용하고 관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는 검색 엔진에 의해 높이 평가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포스트, 기사, 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독자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독창적이며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ttps://franklin-ploug-3.thoughtlanes.net/gugeulsangwinocul-oeburingkeu-peijisunwi-sayongjagyeongheom-dijiteolmaketing-mobail-coejeoghwa-f 구글상위노출] 콘텐츠 최적화하는 방법<br />콘텐츠 최적화의 방법은 어떤 측면에서는 아주 어렵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른 측면으로 접근하게 된다면 매우 기본적이며 쉬운 일입니다. html 태그들이 적절하게 들어갔는지 부터 사이트 내부의 링크 연결,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점으로 다루고자 하는 키워드의 빈도 수에 대한 것들도 최적화의 부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나와도 적게나와도 최적화와 멀어지는 결과가 발생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키워드를 넣어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코멘트 남기기<br />종종 백링크 중에 코멘트 형식 백링크로 보이는 글들이 있습니다. 게시글에 대해서 댓글을 남기는 글인데 해당 게시자를 클릭하거나 코멘트 사이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타겟 사이트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스팸스코어나 낮거나 높은 평판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나 게시글에 많이 하고 있는 방식이며 가끔 높은 효율은 낼 있기 때문에 수많은 백링크 작업자들이 진행하고 있는 방식입니다.<br />저품질 링크 (Low-quality link): 스팸, 자동화 사이트로부터 받는 링크는 낮은 품질의 링크이므로 이러한 백링크들은 웹페이지 순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낮은 품질의 링크는 구글 서치콘솔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br />3. 게스트 라이팅<br />간혹 어떤 웹사이트들은 게스트 라이팅(객원 집필)을 받는데요, 이러한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배포해 우리 웹사이트로 오는 백링크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백링크에 자신이 타겟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br />링크가 그냥 링크가 아닌 텍스트 링크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텍스트에 자신이 타겟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br />이렇게 퀄리티있는 백링크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br />그렇다면 다른 사이트로부터 백링크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백링크 늘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br />퀄리티있는 백링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의 사이트에 매우 유용하고 가치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되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구글은 3~6개월 이상의 백링크에만 가점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br />그리고, 백링크의 퀄리티인 도메인 권한(Domain Authority)가 높은 백링크여야 하는데 저가 상품에는 그런 백링크를 걸어줄리가 없죠. 백링크의 퀄리티에는 다음 두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① 백링크의 DA 지수가 높은지? ②백링크가 최소 6개월 이상 장기적인 플랜을 만족시키는지?<br />위와 같이 백링크와 콘텐츠 SEO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웹사이트 기획초기부터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검색어에 걸릴수 있는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 기획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질의 백링크 확보에 대한 전략도 치밀하게 세워야 합니다. 국내 웹사이트를 제작한다는 회사들이나 백링크만 걸어주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이런 프로세스가 없습니다. [https://kornumgylling61.livejournal.com/profile 백링크 구매] , 검색엔진을 고려하지 않고 웹기획(온라인기획)을 하거나 백링크 작업을 하게 되는 것이죠. 웹 사이트 제작 시<br />핵심키워드와 연관키워드, 롱테일 키워드를 기획하는 것과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검색엔진이 잘 인식하도록 하는 것<br />html과 서버를 구조화 하는 것<br />링크빌딩을 해야 제대로 된 구글검색 결과 상위노출이 가능합니다.<br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초기 웹사이트 제작부터 관리 운영까지 통합된 모델만이 원하시는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SEO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링크를 통한 SEO에 대하여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br />SEO 회사들은 저마다 링크 팜이 있거나 다양한 링크 빌딩 전략이 있습니다.<br />링크의 가중치나 평가는 업계마다 차이가 있지만 SEO에 유익하지 않는 저품질 링크는 정론화 되어 있습니다.<br />Brian Harnish는 구글 검색에서 경고받는 링크 사례에 대하여 10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br />1. URL 주소가 아닌 텍스트 앵커 링크<br />2. 양질의 사이트를 제외한 토론포럼 링크<br />3. 규모가 충분하지 않은 해외 방명록 링크<br />4. 무작위 노팔로우 링크<br />5. PBN 링크<br />6. 너무 많은 SNS 북마크 링크<br />7. 수준이 낮은 디렉토리 등록 서비스<br />8. 관련성 없는 블로그 댓글 링크<br />9. Fiverr와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정체불명의 $15링크빌딩 서비스<br />10. 링크 자동 생성 프로그램 현실적인 백링크 방법<br />현실적으로 백링크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곳에 글을 작성하고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링크를 거는 것이죠. 그럼 내 개인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도메인 점수가 높은 네이버라는 곳에서 백링크가 걸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백링크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실제로 해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네이버에서 상위 노출을 하는 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수많은 디지털 노매드의 고수분들이 많아서 거기서 상위 노출로 트래픽이 발생하고 그 검색자가 링크를 통해 티스토리까지 넘어오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던 것과 비슷하게 네이버에 백링크가 걸려있다고 해서 좋은 것만이 아니라 그 링크를 통해 얼마나 유입이 되는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백링크라는 것은 거미줄처럼 내 링크가 여러 곳에 퍼져있는 것이 의미가 있지 한 곳에서 계속해서 유입이 되는 백링크는 구글에서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네이버 아이디를 수십 개를 생성해서 작업하시는 게 아니면 그다지 큰 의미도 없습니다. 그럼 우리는 백링크를 포기해야 할까요?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br />백링크 작업도 안되고 네이버도 안된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전 포스팅에서 사진과 이미지에 대한 구글 관련해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오늘은 그 후속 편으로 미처 다루지 못한 포스팅을 마저 작성하겠습니다. 1편에서는 사진을 넣지 말아야 한다는 주제로 말씀드렸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꼭 필요한 사진을 넣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사진의 크기와 용량에 관해 구글에게 어필하는 사진 활용방법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사진을 꼭 넣어야 한다면<br />사진을 넣지 않고 설명이 가능하다면 사진을 넣지 않을 것을 추천을 드렸습니다. 저는 안 넣는 걸 추천드리지 안 넣으려고 고생하시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럼 때에 따라서 여러 개의 사진을 넣어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떤 크기의 사진을 넣어야 될지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모바일 친화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휴대폰에서 선명하고 보기 좋아야 됩니다.<br />이번 포스팅의 핵심 내용인 체류시간을 높이기 위한 글쓰기는 바로 정답을 처음에 적어라입니다. 우리 옛말에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 분들은 질질 끌면서 빙빙 돌리면서 간 보고 얘기하는 사람 좋아하는 분 아무도 없을 겁니다. 한 마디만 들어도 정답을 알 수 있는 그런 방식의 대화를 좋아합니다. 예를 들자면 영어 같은 겁니다. 영어는 주어 다음에 바로 답이 나옵니다. 거다, 살 거다 등 바로 앞에 나오죠. 이슈성, 정보성 블로그의 차이<br />이슈를 다루는 블로거 분들은 해당이 안 되겠지만 정보성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하루 이틀 노출이 되고 안 되는 포스팅을 작성하시는 게 아니라 두고두고 정보를 줄 수 있는 포스팅을 작성하기 때문에 주제의 내용이 다소 무겁습니다. 그런 포스팅을 검색하시는 분들은 그 포스팅에서 알려주는 답으로 해결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의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금 저의 포스팅도 마찬가지로 벌써 머리가 아픈 내용입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 글을 중요한 내용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만들어 놓았다면 당연히 뒤로 나가게 됩니다. '역시나 어렵구나, 내가 할 수 없는 내용이다' 하고 나가게 됩니다.<br />

Latest revision as of 08:07, 28 October 2024

4. 백링크 구축
백링크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본인의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의미합니다. 이는 구글의 알고리즘에서 중요한 순위 요소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고품질의 백링크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권위 있는 사이트와의 협업, 게스트 포스팅, 콘텐츠 마케팅 등의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링크 구축을 위해 유용한 콘텐츠를 작성하고 이를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고품질 콘텐츠 제공
콘텐츠는 SEO의 핵심입니다. 사용자에게 유용하고 관련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는 검색 엔진에 의해 높이 평가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포스트, 기사, 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독자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독창적이며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상위노출 콘텐츠 최적화하는 방법
콘텐츠 최적화의 방법은 어떤 측면에서는 아주 어렵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른 측면으로 접근하게 된다면 매우 기본적이며 쉬운 일입니다. html 태그들이 적절하게 들어갔는지 부터 사이트 내부의 링크 연결,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중점으로 다루고자 하는 키워드의 빈도 수에 대한 것들도 최적화의 부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나와도 적게나와도 최적화와 멀어지는 결과가 발생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키워드를 넣어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코멘트 남기기
종종 백링크 중에 코멘트 형식 백링크로 보이는 글들이 있습니다. 게시글에 대해서 댓글을 남기는 글인데 해당 게시자를 클릭하거나 코멘트 사이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타겟 사이트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스팸스코어나 낮거나 높은 평판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나 게시글에 많이 하고 있는 방식이며 가끔 높은 효율은 낼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백링크 작업자들이 진행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저품질 링크 (Low-quality link): 스팸, 자동화 사이트로부터 받는 링크는 낮은 품질의 링크이므로 이러한 백링크들은 웹페이지 순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낮은 품질의 링크는 구글 서치콘솔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게스트 라이팅
간혹 어떤 웹사이트들은 게스트 라이팅(객원 집필)을 받는데요, 이러한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배포해 우리 웹사이트로 오는 백링크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백링크에 자신이 타겟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링크가 그냥 링크가 아닌 텍스트 링크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텍스트에 자신이 타겟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퀄리티있는 백링크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이트로부터 백링크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백링크 늘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퀄리티있는 백링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의 사이트에 매우 유용하고 가치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되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구글은 3~6개월 이상의 백링크에만 가점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백링크의 퀄리티인 도메인 권한(Domain Authority)가 높은 백링크여야 하는데 저가 상품에는 그런 백링크를 걸어줄리가 없죠. 백링크의 퀄리티에는 다음 두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① 백링크의 DA 지수가 높은지? ②백링크가 최소 6개월 이상 장기적인 플랜을 만족시키는지?
위와 같이 백링크와 콘텐츠 SEO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웹사이트 기획초기부터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검색어에 걸릴수 있는 롱테일 키워드를 찾아 기획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질의 백링크 확보에 대한 전략도 치밀하게 세워야 합니다. 국내 웹사이트를 제작한다는 회사들이나 백링크만 걸어주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 이런 프로세스가 없습니다. 백링크 구매 , 검색엔진을 고려하지 않고 웹기획(온라인기획)을 하거나 백링크 작업을 하게 되는 것이죠. 웹 사이트 제작 시
핵심키워드와 연관키워드, 롱테일 키워드를 기획하는 것과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검색엔진이 잘 인식하도록 하는 것
html과 서버를 구조화 하는 것
링크빌딩을 해야 제대로 된 구글검색 결과 상위노출이 가능합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초기 웹사이트 제작부터 관리 운영까지 통합된 모델만이 원하시는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SEO 상담을 진행하다보면 링크를 통한 SEO에 대하여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SEO 회사들은 저마다 링크 팜이 있거나 다양한 링크 빌딩 전략이 있습니다.
링크의 가중치나 평가는 업계마다 차이가 있지만 SEO에 유익하지 않는 저품질 링크는 정론화 되어 있습니다.
Brian Harnish는 구글 검색에서 경고받는 링크 사례에 대하여 10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1. URL 주소가 아닌 텍스트 앵커 링크
2. 양질의 사이트를 제외한 토론포럼 링크
3. 규모가 충분하지 않은 해외 방명록 링크
4. 무작위 노팔로우 링크
5. PBN 링크
6. 너무 많은 SNS 북마크 링크
7. 수준이 낮은 디렉토리 등록 서비스
8. 관련성 없는 블로그 댓글 링크
9. Fiverr와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정체불명의 $15링크빌딩 서비스
10. 링크 자동 생성 프로그램 현실적인 백링크 방법
현실적으로 백링크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곳에 글을 작성하고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의 링크를 거는 것이죠. 그럼 내 개인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도메인 점수가 높은 네이버라는 곳에서 백링크가 걸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백링크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실제로 해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네이버에서 상위 노출을 하는 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수많은 디지털 노매드의 고수분들이 많아서 거기서 상위 노출로 트래픽이 발생하고 그 검색자가 링크를 통해 티스토리까지 넘어오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위에서 설명드렸던 것과 비슷하게 네이버에 백링크가 걸려있다고 해서 좋은 것만이 아니라 그 링크를 통해 얼마나 유입이 되는지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백링크라는 것은 거미줄처럼 내 링크가 여러 곳에 퍼져있는 것이 의미가 있지 한 곳에서 계속해서 유입이 되는 백링크는 구글에서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네이버 아이디를 수십 개를 생성해서 작업하시는 게 아니면 그다지 큰 의미도 없습니다. 그럼 우리는 백링크를 포기해야 할까요?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
백링크 작업도 안되고 네이버도 안된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전 포스팅에서 사진과 이미지에 대한 구글 관련해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오늘은 그 후속 편으로 미처 다루지 못한 포스팅을 마저 작성하겠습니다. 1편에서는 사진을 넣지 말아야 한다는 주제로 말씀드렸는데 오늘 포스팅에서는 꼭 필요한 사진을 넣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사진의 크기와 용량에 관해 구글에게 어필하는 사진 활용방법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사진을 꼭 넣어야 한다면
사진을 넣지 않고 설명이 가능하다면 사진을 넣지 않을 것을 추천을 드렸습니다. 저는 안 넣는 걸 추천드리지 안 넣으려고 고생하시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럼 때에 따라서 여러 개의 사진을 넣어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떤 크기의 사진을 넣어야 될지 한번 얘기해보겠습니다. 요즘에는 모바일 친화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휴대폰에서 선명하고 보기 좋아야 됩니다.
이번 포스팅의 핵심 내용인 체류시간을 높이기 위한 글쓰기는 바로 정답을 처음에 적어라입니다. 우리 옛말에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 분들은 질질 끌면서 빙빙 돌리면서 간 보고 얘기하는 사람 좋아하는 분 아무도 없을 겁니다. 한 마디만 들어도 정답을 알 수 있는 그런 방식의 대화를 좋아합니다. 예를 들자면 영어 같은 겁니다. 영어는 주어 다음에 바로 답이 나옵니다. 할 거다, 살 거다 등 바로 앞에 나오죠. 이슈성, 정보성 블로그의 차이
이슈를 다루는 블로거 분들은 해당이 안 되겠지만 정보성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하루 이틀 노출이 되고 안 되는 포스팅을 작성하시는 게 아니라 두고두고 정보를 줄 수 있는 포스팅을 작성하기 때문에 주제의 내용이 다소 무겁습니다. 그런 포스팅을 검색하시는 분들은 그 포스팅에서 알려주는 답으로 해결 안 되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의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금 저의 포스팅도 마찬가지로 벌써 머리가 아픈 내용입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런 글을 중요한 내용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만들어 놓았다면 당연히 뒤로 나가게 됩니다. '역시나 어렵구나, 내가 할 수 없는 내용이다' 하고 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