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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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분석
SEO는 일회성 작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Google Analytics, Search Console 등 도구를 활용하여 웹사이트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트래픽, 이탈률, 전환율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무엇이 효과적이고,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백링크 전략
백링크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자신의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를 의미합니다. 이는 구글 알고리즘에서 중요한 순위 요소로 작용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백링크를 받으면 검색 엔진은 해당 사이트를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게스트 포스팅, 협력 관계 구축, 고품질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백링크를 확보해야 합니다. 스키마 이용하기
구조화된 데이터를 제공하여 검색엔진이 콘텐츠를 이해하고 스니펫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스키마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스키마의 경우 일반 웹 보다는 워드프레스나 CMO 등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직접 코드를 짜고 SSH 접속해서 짜고 있기보다는 아무래도 제공되는 툴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키마를 적용시키는 데 사이트의 기본적인 정보부터 시작해서 사이트 목차 내역 등을 봇에게 제공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사이트 내부의 정보들을 검색결과에서 노출하게 되어 상위권 노출에 도움이 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코멘트 남기기
종종 백링크 중에 코멘트 형식 백링크로 보이는 글들이 있습니다. 게시글에 대해서 댓글을 남기는 글인데 해당 게시자를 클릭하거나 코멘트 사이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면 타겟 사이트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스팸스코어나 낮거나 높은 평판을 가지고 있는 사이트나 게시글에 많이 하고 있는 방식이며 가끔 높은 효율은 낼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백링크 작업자들이 진행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백링크 관련 어휘
링크 주스 (Link juice): 이 용어는 특정 웹사이트나 페이지로 향하는 하이퍼링크 또는 백링크의 가치를 언급할 때 사용됩니다. 어떤 웹사이트나 게시물로부터 우리의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게시될 때 그 링크를 통해 ‘링크 주스’가 전달되고, 이는 우리가 검색엔진 순위 상위권에 오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페이지 A가 트윈워드로 연결되는 링크를 게시할 경우, 그 링크를 통해 링크 주스가 전달되고, 이는 트윈워드의 검색엔진 순위 상승을 돕고, 더 높은 품질의 백링크를 보유할수록 더 많은 링크 주스가 전달됩니다.
4. 위키피디아 링크
위키피디아는 누구나 수정이 가능한 오픈형 웹사이트입니다. 우리 웹사이트에 관련된 정보 페이지에 삽입된 링크를 수정해 링크빌딩을 할 수 있습니다. 위키피디아를 통한 링크빌딩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또한 글보단 이런 비주얼적인 요소를 통해서 체류시간도 늘려주고 이탈율 또한 낮출 수 있는 기회라 만들 수 있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추천되는 전략입니다. Testimonials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하고 나서 후기를 해당 홈페이지에서 남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면, 남기면서 자신의 웹사이트로 백링크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사이트 주제와 부합한 상품 및 서비스 사이트를 찾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 후 해당 후기를 남기며 자신의 사이트를 링크하는 것입니다.
백링크를 만들기 위해서, 상품 및 서비스가 필요없음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남기기 위해 구매 할 정도로 백링크의 가치는 높이 평가됩니다. Link Reclamation
자신을 언급한 사이트가 있는데 자신의 사이트로 오는 링크를 만들지 않은 곳들을 찾아서 링크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 이전 포스팅인 검색엔진 최적화 분류와 방법론 글을 일독하시기를 권합니다. 백링크 작업을 해보면 백링크도 중요하지만 키워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백링크를 작업할 때 고객이 원하는 키워드 만을 가지고 작업한다고 상위에 노출되지는 않습니다. 보통 고객이 원하는 키워드는 자신의 비즈니스 분야에 꼭 맞는 키워드일텐데요. 이런 키워드는 경쟁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한번에 상위에 올라가기엔 어렵기 때문입니다.그러면 어떻게 백링크 작업을 해야할까요? 변화하는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며, 가시적인 결과가 보여지는데 짧지않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테크니컬 엔지니어와 다르게 마케터들에게 여전히 검색엔진최적화는 이해하고 적용하기 어려운 마케팅 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불과 5년 사이 SEO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 업체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검색엔진마케팅 수요가 증가했다기 보다는 ‘SEO=백링크빌딩’ 이라고 표명하여 백링크가 SEO의 효과적인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하는 회사들이 늘어가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과연 백링크만이 SEO의 답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앞서 말한대로 어렵고 복잡하고 가변적인 알고리즘과의 싸움입니다.
구글상위노출 단순히 홈페이지를 서포트하는 링크만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2020년 5월 개최된 SMX 런던 컨퍼런스의 주요 발제는 링크빌딩 없이 성공하는 SEO전략 이었습니다. 구조적인 SEO 설계에 필요한 콘텐츠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함을 의미합니다. 백링크 뜻
역링크라고도 말하는 이 백링크는 내 페이지나 웹사이트, 혹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블로그 혹은 사이트에 링크를 거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어떤 주제를 설명을 하는데 포스팅 중 이 문제에 대한 더 좋은 내용이 이 링크에 있으니 이 링크를 통해서 보라고 얘기해주며 걸려있는 게 백링크입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체류시간도 높아진다면 가치 있는 사이트로 판단이 되면서 평판이 좋아지게 됩니다. 누가 우리 글을 백링크해갈까요?
우리 블로그가 브랜딩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정말 전문가처럼 모든 포스팅을 작성하는 게 아닙니다. 구글은 항상 얘기한다
구글에서는 초창기부터 항상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업체에서든 상위 노출을 시켜 준다거나 자신들만의 비법으로 노출 1위를 만들어준다는 업체는 다 거짓말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구글 검색엔진은 그런 식으로 누구에게도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얘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노출하기 위해 어떤 단어, 어떤 사진 어떤 글을 넣으면 무조건 1등이 된다라는 그런 걸 찾으시면 되는 게 아니라 본인이 글을 쓰는 습관을 바꾸셔야 됩니다.
요즘은 네이버 뷰탭에 티스토리 블로그들이 여러 개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 블로그들의 여러 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네이버에 노출이 되는 블로그는 아무래도 썸네일을 위해 하나 넣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넣기 싫은데 넣는 겁니다. 두 번째로는 글을 설명할 때 글로만 설명이 안되고 사진이 있어야만 설명이 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런 포스팅에는 사진을 당연히 넣어줘야 됩니다. 그래야 사용자 입장에서는 훨씬 이해하기 쉽겠죠. 그렇게 꼭 필요한 사진 말고는 넣지 말아야 됩니다. 예로 사진을 넣고 그 사진에 대한 설명을 했을 때 세줄 내지 네 줄로 설명이 가능한 사진이라면 그게 정말 꼭 필요한 사진일까요? 구글상위노출 되더라도 이해해야 하는데 필요한 사진이라면 이 공간, 이 용량을 활용해서 사진을 넣는 게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 설명할 수 있다면 글로 다 설명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절대 무리하면 안 됩니다.